가입 없이 이메일 하나면 끝. 이번 주 글 중 다시 읽을 만한 것만 골라 보냅니다.
24편의 글
코스피 지수와 주도 업종, 지금 사도 될까? 시장 흐름을 데이터로 짚습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발표를 기다리며 "지금 팔아야 하나, 더 들고 있어야 하나" 고민 중이신가요? 그 전에 먼저 확인할 게 있어요. 세금이요. 배당 기대하고 들고 있는 것과, 지금 차익 실현하고 나가는 것, 세금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2026년 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뛰었어요. 역대 최대 상승률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개인 투자자는 10조50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어요. 이것도 역대 최대예요.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원 넘게 빠졌어요. 2026년 7월 31일 장중 1410원대까지 내려왔거든요. 오전 6시께는 1418원이었는데, 그날 안에 더 떨어진 거예요.서울경제

어제(2026년 7월 29일) 코스피가 5.98% 빠지면서 코스닥과 함께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어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그것도 이틀 연속 멈춘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런데 정작 "서킷브레이커가 뭔지, 언제 다시 발동되는지, 그때 내…

2026년 7월 28일,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13.39% 빠졌어요. SK하이닉스는 14.65% 빠졌고요. 코스피는 장중 6000선이 무너지면서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어요.

"역사상 가장 큰 주식시장 붕괴가 임박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또 이런 말을 했어요. 2026년 2월에도, 4월에도, 7월에도요. 검색창에 '로버트 기요사키'를 치고 오신 분들, 아마 이 반복되는 경고가 진짜인지 궁금하실 거예요.

SK하이닉스 평단 181만 1,094원. 이 숫자, 최근 며칠 새 검색창에 붙잡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7월 20일 176만 4,000원에 장을 마쳤으니, 평단 대비 이미 두 자릿수 손실이 난 계좌가 적지 않다는 뜻이거든요.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100%를 확보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소프트뱅크가 들고 있던 마지막 9.65%를 3억 2,500만 달러, 우리 돈 약 4,900억 원에 사들이면서요. 숫자만 보면 "또 하나의 인수 뉴스"로 지나칠 수 있는데, 이 안…

"메모리 반도체는 원래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 뒤엔 반드시 불황이 온다" — 반도체 업계에서 거의 상식처럼 통하던 말이에요. 그런데 SK하이닉스 주가와 실적을 보면 지금은 좀 다른 얘기가 나와요. 3년, 5년이 아니라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엔비디아 210달러, 지금 사도 될까요?" 최근 며칠 사이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210.65달러. 개장 초 214.87달러였던 주가가 하루 만에 3.7% 빠진 숫자예요. 매파적 거시경제 지표와 반도체 부문 불안감이 겹치면서 나온 결과죠.

어제 오후 2시 20분, 코스피가 6,903.32까지 밀렸어요. 하루 만에 572포인트, 7.66%가 증발했죠. SK하이닉스는 12.98% 폭락하며 200만원선이 깨졌고요. 이 정도 낙폭이면 서킷브레이커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어요.

7월이 벌써 절반 지났는데, 공모주 청약 일정 아직 못 챙기셨나요? 이 글 하나로 2026년 7월 청약 4개 기업의 날짜·공모가·주관사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일정 확인 이후에 꼭 짚어봐야 할 리스크 포인트도 같이 다룰게요.

월급이 오르는데 왜 통장은 늘 비어 있을까요? 2026년 1분기 기준 가구당 소비지출이 전년 대비 5.3% 늘었어요. 소득 증가율(2.4%)의 두 배가 넘는 속도예요. 숫자가 이미 답을 말해주고 있어요 — 아끼는 게 아니라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요. 이…

2026년 7월 초, 삼성SDI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달 말로 예정된 가운데 배터리 업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요. 2024년 연간 영업손실 1조 7,224억 원이라는 숫자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561억 원 흑자…

7분기 연속 적자. 그 숫자가 드디어 끊길 수도 있어요.

폴더블 아이폰, 가격이 무려 최대 340만 원이에요. 그런데도 초기 물량은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10% 수준에 불과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사려고 해도 못 사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얘기죠. 오늘은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

결론부터 갈게요. 국민연금이 6개월간 멈춰 세웠던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2026년 7월 1일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런데 첫날 실제로 판 국내주식은 순매도 기준 약 2,180억 원. '170조 매도폭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조용한 출발이었죠. 혹시…

까치 회의실이 이번 주 다룰 주제는 '반도체 신기술 수혜주 광풍'이에요. 2026년 7월 3일 하루에만 주성엔지니어링이 장중 -14.73%까지 밀리고, 같은 날 HPSP는 +6.06%로 튀어오른 이 온도 차가 바로 오늘의 출발점이에요. 한 섹터 안에서…

2026년 7월 2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655포인트 빠지는 걸 지켜본 개미 투자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5조 9,000억 원 가까이 내다 팔 때, 개인은 반대로 6조 2,000억 원을 받아냈어요. 이게 용감한 건지 무모한 건…

"레버리지 ETF는 무조건 2배 오르는 거 아닌가요?" — 이 질문을 가진 채로 매수 버튼 누르면 꽤 당황할 수 있어요. KODEX 레버리지, 구조는 단순해 보여도 작동 방식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거든요. 이 글 하나로 '어떤 상품인지 → 실제로 얼마…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스크롤을 멈추게 되는데, 막상 '그래서 나한테 뭔 의미야?'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 이 글이 딱 그 질문에 답해드릴게요. 자사주 매입이 뭔지, 삼성전자 이번 건은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개인 투자자로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차근차…

치즈, 어제 원전 뉴스 보셨어요? 경북 영덕에 대형원전 2기, 부산 기장에 소형모듈원전(SMR) 1기 후보부지가 선정됐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원전 관련주가 하루 만에 최대 30% 가까이 튀어 올랐거든요. 이런 날이면 꼭 드는 생각 — "나도 지금 들어…

솔직히 말할게요. 요즘 주변에서 "삼성전자 또 올랐네", "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 돼?" 같은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잖아요. 코스피가 반도체 두 종목에 업혀서 올라가는 모양새가 꽤 뚜렷해진 요즘, 치즈 여러분도 한 번쯤 이 질문을 마음속에 품어봤을 거예…

치즈, 오늘 아침 코스피 앱 열어보셨어요? 숫자가 낯설게 느껴질 만큼 높아졌을 거예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했거든요(2026년 6월 18일 기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3,000선 회복이 뉴스였는데, 이제 8,900이라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