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의 글
HBM·사이클·대장주까지 — 반도체 투자 판단에 필요한 맥락을 한자리에.
올해 수익률 상위 펀드매니저들이 공통으로 꼽는 테마가 있어요. 반도체 소부장, AI 인프라, 전력기기 — 이 세 축이에요. 그런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해요?"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게 있어요. 왜 그 테마가 오르는지 설명할 수 있냐는 거예요. 설명 못…

2026년 7월 초, 삼성SDI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달 말로 예정된 가운데 배터리 업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요. 2024년 연간 영업손실 1조 7,224억 원이라는 숫자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561억 원 흑자…

7분기 연속 적자. 그 숫자가 드디어 끊길 수도 있어요.

폴더블 아이폰, 가격이 무려 최대 340만 원이에요. 그런데도 초기 물량은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10% 수준에 불과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사려고 해도 못 사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얘기죠. 오늘은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

치즈, 혹시 '1000조'라는 숫자 보고 그냥 넘기셨나요? 이건 국가 예산 절반에 맞먹는 규모예요. 2026년 6월 29일, 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반도체 다음 국가전략산업으로 공식 선언했어요. 그 의미가 기업과 개인에게 어떻게 닿는지, 냉정하게 뜯…

까치 회의실이 이번 주 다룰 주제는 '반도체 신기술 수혜주 광풍'이에요. 2026년 7월 3일 하루에만 주성엔지니어링이 장중 -14.73%까지 밀리고, 같은 날 HPSP는 +6.06%로 튀어오른 이 온도 차가 바로 오늘의 출발점이에요. 한 섹터 안에서…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스크롤을 멈추게 되는데, 막상 '그래서 나한테 뭔 의미야?'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 이 글이 딱 그 질문에 답해드릴게요. 자사주 매입이 뭔지, 삼성전자 이번 건은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개인 투자자로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차근차…

지금 AI 메모리 시장은 역대급 호황이에요. 그런데 카운터포인트리서치(2026년 6월 23일 발표)가 흥미로운 경고를 하나 던졌어요. "2027년 하반기부터 공급 과잉이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국내 반도체 주식을 들고 있거나, 관심 있는 치즈라면 이…

반도체 뉴스가 쏟아질 때마다 "이거 나도 뭔가 해야 하나?" 싶은 느낌, 다들 한 번쯤 있죠? 트럼프가 트루스소셜에 올린 한 게시물이 2026년 6월 18일, 글로벌 반도체 판을 통째로 흔들었어요. 애플·엔비디아·구글·테슬라가 줄줄이 인텔 파운드리와…

솔직히 말할게요. 요즘 주변에서 "삼성전자 또 올랐네", "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 돼?" 같은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잖아요. 코스피가 반도체 두 종목에 업혀서 올라가는 모양새가 꽤 뚜렷해진 요즘, 치즈 여러분도 한 번쯤 이 질문을 마음속에 품어봤을 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