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벌써 절반 지났는데, 공모주 청약 일정 아직 못 챙기셨나요? 이 글 하나로 2026년 7월 청약 4개 기업의 날짜·공모가·주관사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일정 확인 이후에 꼭 짚어봐야 할 리스크 포인트도 같이 다룰게요.
📌 7월 공모주 청약, 총 4개 기업 —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코스닥 신규 상장 청약은 총 4개 기업이에요. 모두 2일씩 청약을 받고, 업종은 의약·바이오·통신장비로 다양해요.
| 기업명 | 청약기간 | 공모가 밴드 | 수요예측일 | 주관사 |
|---|---|---|---|---|
| 레메디 | 7/1~2 | 18,500~21,500원 | 6/17~23 | - |
| 에이치엘지노믹스 | 7/13~14 | 17,800~20,700원 | - | - |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 7/23~24 | - | - | - |
| 케이앤에스아이앤씨 | 7/27~28 | 9,000~11,000원 | - | - |
취재 노트에 확인된 수치만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 레메디 — 청약 7/1~2, 공모가 밴드 18,500~21,500원, 수요예측 6/17~23 (이미 마감)
- 에이치엘지노믹스 — 청약 7/13~14, 공모가 밴드 17,800~20,700원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 청약 7/23~24, 공모가 밴드 미확인(취재 노트에 수치 없음)
- 케이앤에스아이앤씨 — 청약 7/27~28, 공모가 밴드 9,000~11,000원
공모가 밴드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돼요. 청약 전에 반드시 KRX KIND 공시 시스템에서 최종 공모가를 다시 확인하세요.
🗓️ 남은 일정별로 뭘 준비해야 하나요?
지금(7월 8일) 기준으로 아직 청약이 남은 건 세 곳이에요. 각각 준비 시점이 달라요.
에이치엘지노믹스 (7/13~14) — 청약까지 약 5일 남았어요. 주관사 증권사 계좌가 없다면 지금 당장 개설해야 해요. 비대면 계좌 개설은 보통 1~2 영업일 걸리거든요. 주관사 정보는 KIND 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인제니아테라퓨틱스 (7/23~24) — 2주 정도 여유가 있어요. 투자설명서(증권신고서)가 금감원 전자공시(DART)에 올라오면 사업 내용과 리스크 요인을 직접 읽어보는 걸 권해요.
케이앤에스아이앤씨 (7/27~28) — 통신장비 업종이에요. 공모가 밴드 하단이 9,000원으로 앞선 두 바이오 기업보다 낮아요. 청약 증거금 규모가 달라지니 자금 계획을 미리 잡아두세요.

💡 공모주 청약, 원리부터 짚고 가요
공모주 청약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원리를 한 번 짚을게요.
청약 증거금이란 청약할 때 미리 맡기는 돈이에요. 보통 청약 금액의 50%를 넣고, 배정받지 못한 물량은 환불돼요. 예를 들어 에이치엘지노믹스를 공모가 상단 20,700원 기준으로 100주 청약하면, 청약 증거금은 약 103만 5,000원이에요.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은 같이 이해해야 해요.
- 균등 배정: 청약자 수로 나눠요. 증거금이 적어도 최소 1주 받을 수 있어요.
- 비례 배정: 청약 수량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받아요. 경쟁률이 높으면 대규모 증거금을 넣어도 배정이 거의 없을 수 있어요.
균등 배정 덕분에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지만, 경쟁률이 수백 대 일을 넘으면 균등 배정도 0주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확실한 건 없어요. 확률로 보는 게 맞아요.
⚠️ 공모주가 '무조건 오른다'는 착각, 한 번 의심해봐요
군중이 열광할 때 한 번 의심하는 게 제 원칙이에요.
공모주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특히 시장 전체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수요예측 경쟁률이 기대보다 낮게 나왔을 때 그런 시나리오가 현실이 돼요.
이 조건이면 긍정적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고 공모가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확정됐을 때
- 상장 당일 시장 전체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때
- 업종 테마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을 때
반대로 이런 조건이면 주의가 필요해요.
-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거나 공모가가 밴드 하단으로 확정됐을 때
- 상장 직전 시장 변동성이 커졌을 때
- 청약 경쟁률 자체가 낮을 때
왜 오르는지 설명 못 하면, 사는 게 아니에요. 청약 전에 투자설명서에서 '사업 위험'과 '재무 현황' 섹션만이라도 꼭 읽어보세요.

📋 청약 전 체크리스트 — 이건 꼭 확인하세요
청약 당일 허둥대지 않으려면 미리 점검해두는 게 좋아요.
- 해당 기업 주관사 증권사 계좌가 개설돼 있나요?
- 청약 증거금(청약 금액의 50%)을 준비했나요?
- KIND 공시에서 최종 공모가를 확인했나요?
- 금감원 DART에서 투자설명서(증권신고서)를 읽었나요?
- 수요예측 경쟁률 결과를 확인했나요?
- 청약 마감 시간(보통 오후 4시)을 알고 있나요?
- 환불일(청약 마감 다음 영업일)에 증거금이 돌아오는 걸 확인했나요?

🔍 일정은 바뀔 수 있어요 — 공식 채널을 직접 확인하세요
공모주 일정은 기업 사정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연기될 수 있어요. 이 글에 정리된 일정은 취재 노트 기준이고, 실제 청약 전에는 반드시 아래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권해요.
- KRX KIND 공모주 일정 — 상장 공시 공식 채널
- 네이버 ustock IPO 캘린더 — 청약 예정 기업 한눈에 보기
- 콕스톡 공모주 일정 — 청약 일정 정리
일정 확인은 공식 채널에서, 투자 판단은 본인이 직접 하는 거예요. 이 글은 일정 정보를 정리한 것이고, 특정 기업의 청약 참여를 권유하는 게 아니에요.
잃지 않는 게 먼저예요. 공모주도 예외가 아니에요. 일정을 챙기는 것만큼, 왜 이 기업에 청약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최종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이 글에 대해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
- Q. 7월 공모주 청약 일정이 언제까지 남았나요?
- A. 7월 8일 기준으로 에이치엘지노믹스(7/13~14), 인제니아테라퓨틱스(7/23~24), 케이앤에스아이앤씨(7/27~28) 3개 기업이 남아있어요. 레메디는 이미 7월 1~2일에 마감됐습니다.
- Q. 공모주 청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게 뭔가요?
- A. 청약 주관사 계좌 개설 여부, 최종 공모가(KRX KIND 공시 시스템에서 확인), 청약 증거금 규모, 투자설명서의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공모가 밴드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Q. 에이치엘지노믹스 청약까지 계좌 개설할 시간이 있나요?
- A. 청약까지 약 5일 남았고, 비대면 계좌 개설은 보통 1~2 영업일 걸리니 지금 당장 주관사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는 게 안전해요.
- Q. 공모주가 상장 후 반드시 오르나요?
- A. 아니요. 공모주도 일반 주식처럼 시장 수급, 경기, 업황에 따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어요.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은 위험한 착각입니다.
- Q. 공모가 밴드와 최종 공모가는 뭐가 다른가요?
- A. 공모가 밴드는 수요예측 전 제시된 범위이고, 최종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밴드 내·상단·하단·밴드 외로도 확정될 수 있어요. 청약 전에 KRX KIND에서 최종 공모가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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