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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짜리 모나미 볼펜 아시죠? 그 회사가 이번엔 '서울의 색깔'을 입힌 프리미엄 펜을 내놨어요. 그런데 이게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지자체 색채 브랜딩이 어떻게 상품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