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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믿고 먹어도 되나?" 해수욕장 앞 좌판이나 계곡가 식당 앞에서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여름 휴가철엔 낯선 동네 낯선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하니까 당연한 걱정이거든요.